[원신] 약속과 망각 사이에서 (나타 월드 임무, 망코, 태양의 금과 피 업적)
이번에는 나타 지역 월드 임무인 [ 약속과 망각 사이에서 ]에 대해서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메아리 아이 부족을 방문하면 족장인 파칼과 용 유물 연구 협회 사람인 망코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불꽃 주인의 축복 표식 제거를 위해 증표가 필요한데 이를 모아달라는 부탁을 해요.
증표를 찾으러 가기 전에 증인의 시련일 필요하다는 망코지만 파칼은 그냥 자신과의 전투로 실력을 증명하면 된다고 하며 메아리 아이 결투장에서 보자고 해요.
결투장에서 파칼을 처치하면 부족 족장의 증명(왁샤클라훈우바칸의 부적)을 받은 다음 불을 훔친 현자가 남긴 증표를 얻을러 가기 위해 유적으로 가서 적을 처치하고 부적을 공양하면 유적 입구가 나타나요.
막혀 있는 유적 입구를 열기 위해 여행자, 산룡을 조정하여 각 위치에 배치하면 입구에 베리어가 해제되며 안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T키로 전환)
유적을 탐색하면서 워프 포인트를 활성화하고 지하로 내려가면 큰 공터가 있는데 여기서 왼쪽에 불 원소 장치가 땅에 묻혀 있는데 있는 산룡 또는 카치나의 쌩쌩이 공격으로 땅 위로 발굴할 수 있어요.
불 원소 장치를 불 원소 캐릭터로 원소 공격을 하면 공중에 있는 녹색 발판과 녹색 레버 사이에 길이 생기니 여행자를 발판에 올려 보내고 산룡은 땅 속 이동을 통해 기둥 위로 올라가 녹색 발판에 올라서면 다음 방 베리어가 해제돼요.
이제 이별과 서약의 전당으로 들어가 워프 포인트를 활성화하고 내부로 들어가면 커다란 신전과 양쪽으로 나누어진 방이 있는데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여행자와 산룡을 나누어져 각 방을 탐색하여
- 진동 수정석 공격하여 길을 만들기 (산룡)
- 진동석 공격하여 파괴하여 길 뚫고 장치 해제하기 (여행자)
- 광선에 직접 접촉하여 마그마를 올라오게 하여 불 원소 장치 동시에 활성화하고 레버 올리기 (여행자)
- 벽화 앞으로 가기, 돌판 위에 서기 (산룡, 여행자)
여행자와 산룡이 만나면 갑자기 빛이 나타나 용암을 가르며 새로운 길이 열리며, 재앙이 시작된 경계로 이동하고 설명과 수계 사냥개, 황금 늑대왕과 전투가 시작돼요.
- 이곳에서, 나는 스발란케와 계약을 맺었도다...
- 그 이후로 사람과 용의 미래는 해방되었으나, 그림자 속의 적만은 용서할 수 없었다.
- 용에게 선택받은 자여, 강대한 적과 대면하라.
- 그것으로 그대가 신성한 산에 발을 들일 자격이 있음을 증명하라.
전투가 끝난 후 각문을 만지면 새로운 지역으로 이동하여 중앙에 있는 비석을 만지며 여행자가 잠깐 회상에 빠졌다가 페이몬과 대화를 끝으로 통첩의 금 원반, 보물 상자를 획득하고 [ 태양의 금과 피... ] 업적을 달성할 수 있어요.
- 용에게 선택받은 자는, 앞으로 나와 알현하라...
- 민족의 마지막 정토...
- 받아라, 중생을 수호하는 자여...
- 알현하라, 용에게 선택받은 자여, 앞으로 나와 마주 보아라
- 각인을 새길 순간이 왔다, 각인을 새길 순간이 왔노라
- 용에게 선택받은 자는 앞으로 나와 계약의 부적을 바치거라...
- 이로써 신성한 산에 발을 디딜 수 있는 자격을 주마
이후에 임무는 망코와 유적이 앞에서 만나는 [ 가야 할 길 ] 월드 임무를 진행할 수 있어요.
그럼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며 오늘도 즐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