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매사냥 (구라바드 신전 장기말, 마세리아, 타들라, 수메르 월드 임무)
이번에는 <구라바드 신전 장기말>을 얻을 수 있는 수메르 월드 임무 <매사냥>을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월드 임무 스토리 영상은 맨 아래에서 보실 수 있어요.
매사냥 임무는 아래의 임무를 선행해야 진행할 수 있으며, 시작은 수메르 하드라마베스 사막 지역 남쪽에 있는 <타니트 야영지에 있는 마세리아>에게 대화를 걸면 시작할 수 있어요.
- 빌키스의 애가
마세리아와 대화를 통해 <사냥매 타틀라(마세리아의 딸)>가 위험에 빠졌다며 다리가 아픈 자신을 대신해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고 지도에 표시된 지역으로가서 우인단을 처치하고 부상 입은 타틀라를 데리고 타니트 야영지로 돌아가세요.
페이몬은 타틀라를 나무라는 마세리아에게 한 소리를 하고 다시 마세리아는 여행자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이틀날 아침 8시~12시에 방문을 해달라고 해요.
시간을 변경하고 다시 마세리아와 대화를 해보면 타들라의 성인식을 봐 달라는 부탁과 타들라와 함께 <붉은 독수리, 독전갈, 날뱀>을 사냥하러 가요.
○ 붉은 독수리
○ 독전갈
○ 날뱀
마지막 사냥감인 날뱀 사냥터가 다가가면 릴루페르는 이 근처에서 나의 영혼, 나의 조각을 이다고 하는데, 부상 입은 타들라를 입구 쉬게 두고 날뱀을 처치하세요.
날뱀 처치가 끝나고 릴루페르는 벽 한쪽에 다가가 조각을 찾은 거 같다며 능력을 써서 벽을 부시고, 릴루페르에 관한 옛 이야기를 듣고 나오는 보물 상자에서 <구라바드 신전> 장기말을 얻을 수 있어요.
사막 월드 임무 중 얻은 장기말들은 하드라마베스 사막 남서쪽에 있는 <신의 장기판>에 설치하여 <과거가 되어버린 최후의 날> 월드 임무를 진행할 수 있어요.
다시 타니트 야영지로 돌아가 마세리아에게 사냥감을 건네주면 임무가 완료되는데, 마세리아가 타들라에게 다음 사냥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는 의미심장한 대화가 다음 임무인 <날개가 꺽인 사냥매>에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있어요.
그럼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며 오늘도 즐겜하세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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