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날개가 꺽인 사냥매 (마세리아, 타들라, 수메르 월드 임무, 사냥꾼의 자비 업적)
이번에는 <사냥꾼의 자비> 업적을 달성할 수 있는 수메르 월드 임무인 <날개가 꺽인 사냥매>에 대해서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월드 임무 스토리 영상은 맨 아래에서 보실 수 있어요.
<날개가 꺽인 사냥매> 월드 임무는 아래의 임무들이 먼저 진행되어야 진행할 수 있으며, 시작은 수메르 하드라마베스 사막 지역 남쪽에 있는 <타니트 야영지에 있는 마세리아>에게 대화를 걸면 시작할 수 있어요.
- 빌키스의 애가
- 매사냥
마세리아에게 가서 말을 걸며 여행자에게 마지막 부탁으로 타들라가 북쪽 유적에서 여행자를 찾고 있다면서 정색을 하면서 두 번 위치를 말하며 잊지 말라는 말을 해요.
지도에서 타니트 야영지 왼쪽에 있는 <신의 장기판> 근처 워프 포인트로 이동하여 지도에 표시된 곳으로 가면 타들라가 혼자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타들라와 대화에서 여행자는 잠재적인 사냥감이라며... 살아남길 바란다는 말과 미안하다는 말을 끝으로 타들라와 전투가 시작되며 전투에서 여행자가 이기면 자기를 잊지 말라는 부탁 말과 함께 <타들라의 깃털>을 얻을 수 있어요.
마세리아에게 이게 어떻게 된 것인지 추궁하기 위해 다시 타니트 야영지로 돌아보지만 마세리아는 어디에도 없고 쪽지가 남겨져 있는데 여행자에게 경고하는 내용으로 앞으로 진행될 월드 임무인 <극악무도한 죄의 대가>에서 어떠한 이야기인지 알 수 있어요.
쪽지 확인을 끝으로 <날개가 꺽인 사냥매> 임무가 완료되며 원석 30개, 사냥꾼의 자비 업적을 달성할 수 있어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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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무도한 죄의 대가
그럼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며 오늘도 즐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