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연하궁 월드 임무은 <다테의 도전장>에 대해서 정리해볼게요.
다테의 도전장은 상야의 사당 1시 방향에 있는 미궁 지하에 있는 다테에게 받을 수 있는 월드 임무로 미궁의 미로를 먼저 해결해야 함으로 미로를 푸는 방법은 아래의 글을 참고하세요.
<다테의 도전장> 임무 보상으로 연하궁 월드 임무인 <용과 뱀의 수집품>에서 수집해야되는 책 중 1권인 <백야국 지리 수문학적 고찰>을 얻을 수 있는 월드 임무로 해당 월드 임무는 아래의 포스트를 참고하세요.
상야의 사당 미궁을 해결하면 열리는 지하로 들어가 보물상자를 열어 다테의 인가장을 획득 후 근처에 있는 유령 NPC 다테랑 대화를 통해 이 미궁이 다테가 만들었으며, <백야국 지리 수문학적 고찰>을 보물 밀실에 두고 왔으니 다른 미궁 도전을 통해 보물 밀실을 열라고 하며 다테의 열쇠를 여행자에게 줘요.
다른 미궁은 지도에서 뱀의 심장 글자를 기준을 글자 바로 위에 있는 섬으로 해당 섬의 워프 포인트로 이동하여 섬 끝 쪽 12~1시 방향 사이에 지도에 네모난 공간이 있는 곳으로 가면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철창문이 있는데 근처에 있는 장치에 다테의 열쇠를 이용하여 입구 입구를 여세요.
아래로 내려가면 양쪽 기둥에 철창(마법 벽을 못 움직게하는 용도)을 제어할 수 있는 스위치와 삼각 장치로 이동할 수 있는 벽이 있는데, 삼각 장치를 통해 이 벽들을 서로 대칭되게 배치한 후 고삐로 상야로 전환하면 보물상자를 열 수 있어요. ( 미궁 힌트는 보물 상자 쪽 벽에 붙어 있는 <눈에 띄는 쪽지>를 참고하세요.)
"상야에 미궁의 양 측면은 대칭을 이루고, 통로가 저절로 나타난다."
보물 상자를 열어 <다테의 인장>과 <다음엔 사회파를 시도하자...>라는 업적을 달성을 얻은 후 다시 상야의 사당 미궁 안에 있는 다테에게 돌아가 인장을 보여주고 지하에 있는 보물 밀실 안에 있는 보물 상자에서 <백야국 지리 수문학적 고찰>을 얻을 수 있으며, 바로 왼쪽에 건문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럼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며 오늘도 즐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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