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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대만 여행 시 세금 환급 절차에

대해서 안내 책자를 통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대만에서 세금 환급 매장과 그렇게

쇼핑을 하지 않아 세금 환급을 이용해보지

못했지만 정보 공유를 위해 안내 책자를

기준으로 포스팅해요.




공항(항구)에서 세금환급 절차


세금 환급은 세금 환급 표식이 부착된

상점, 동일 날짜 세금 포함하여 누적 소비 금액이

NT$ 2,000 이상 이어야 가능하다고 해요.

(한화 약 8만 원 이상)


세금 환급 표식이 된 상점에서 직원에게

<외국인 여행객 특정 제품 구입에 대한

세금 환급 신청서> 발급을 요청해야 한다네요.


구매일로부터 90일 이내 해당 물품을

해외로 가져나가야 하며, 출국 전에

공항, 항 만에 있는 전자 환급 시스템 자동화기기

또는 세금 환급 서비스 창구에서 세관 검사

필요 여부에 대해 확인하여야 한다고 하네요.


세금 환급은 현금, 신용카드(비자, 마스터카드),

수표 등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고 해요.




시내 세금 환급 특약점에서의 

환급 절차


해외여행객이 세금 환급 표식이 부착된

특약 상점, 동일 상점, 동일 날짜 세금 포함하여

누적 소비 금액이 NT$ 2,000 이상 이어야

가능하다고 해요. (한화 약 8만 원 이상)


그다음 매장 직원에게 <외국인 여행객

특정 제품 구입에 대한 세금 환급 신청서>

발급을 요청하고 증명 서류, 영수증 등

환급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들고 시내 세금

환급 서비스 창구에서 세금 환급을

신청하고 세금이 포함된 소비액의 7%

보증금을 가결제 해야돼요.


세금 환급을 받고 세금 환급 신청일로부터

20일 이내 해당 물품을 휴대하고 출국해야 되며

출국 시 전자 환급 시스템 자동화기기 또는

세금 환급 서비스 창구에서 세관 심사 필요

여부에 대해 확인해야 한다고 해요.



동일 날 동일 특약점(상점)에서

누적 소비액이 NT$ 48,000 이하일 경우

소액 즉시 세금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한 상점에서 많은 물품을 쇼핑한다면

세금 환급 제도를 이용해보시고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안내 책자를 사진으로

첨부해놓으니 참고하세요.























그럼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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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타이베이 시내에 있는 MRT(지하철)

이용 방법과 주변 관광지, 스탬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이용 방법


MRT(지하철) 이용 방법은 국내와 별 차이가

없는데 개찰구를 지나가면서 역내, 열차 안에서

물을 포함한 어떠한 음식물을 먹어서는 안되며

이를 어길 시 벌금이 부가되니 주의하세요.



우선 티켓은 1회용 승차권, 1일 패스권,

시간 패스권, 이지카드(국내 티머니 같은 카드) 등

다양한 결제 방식 있어요.


1회용 승차권(토큰), 1일 패스권, 시간 패스권은

역무원이 있는 매표소에서 구입 가능해요.


1회용 승차권 : 거리 비례 요금

1일 패스(지하철, 버스) : NT$180




이지카드는 국내의 티머니 카드와 비슷한 카드로

역내 자판기 등에서 구입 가능하며

캐릭터 등이 그려진 카드는 편의점 또는

관광지의 기념품 가게에서 구입 가능해요.


이지카드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이 있고

편의점, 상점 등에서 물건을 구입하는데

사용할 수도 있어요.


개찰구를 들어갈 때는 카드를 터치하는 곳에

토큰, 카드를 대고 문이 열리면 들어가면 돼요.



나올 때도 같은 방식인데 1회용 승차권은

개찰구에 자판기의 동전 투입구처럼 생긴 곳에

토큰을 넣으면 돼요.


유실물 센터는 타이베이역(MRT) 근방

중산 지하상가 R1 출구 근처의 지하 2층에

있으며 공휴일 제외하고 화~토요일

12:00~20:00까지 운영한다 하네요.








타이베이 MRT(지하철)

주변 관광지


타이베이 MRT는 타이베이 시내의 주요 지점을

지나가고 있어 MRT만 타도 꽤 많은 지역을

돌아다녀 볼 수 있어요.



도심 지역

스린 역(국립 고궁 박물관, 사림 관저,

타이베이 어린이 놀이동산),

유엔산 역(타이페이 꽃 박람회 공원,

타이베이 시립 박물관),

중정기념당 역(중정기념당, 국립 역사 박물관),

타이베이 101 역(타이베이 101 빌딩, 전망대),

싱톈궁 역(싱톈궁), 룽산쓰 역(용산사),

부중(임가화원), 국부기념관(국립국부기념관),

따즈 역(충렬사)


외곽 지역

단수이 역(홍마오청), 타이베이 동물원 역

(타이베이 시립동물원, 묘공 케이블카)



스탬프 모으기


각 MRT 역과 기차 역마다 매표소 근처에

역 스탬프가 있어서 여행을 다니면서

스탬프를 모을 수 있어요.



스탬프 잉크색이 MRT 노선 색과

같은 색으로 특색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타이베이 101 무역 센터, 베이먼


타이베이 기차역(메인), 샤오난먼



쑹산(송산) 공항, 젠나루, 룽산쓰


중샤오신성, 국부기념관


MRT(지하철) 안내 스마트폰 앱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해당 포스트를 참고하세요.


[트리파이 지하철] 해외여행 지하철 안내 앱

(타이베이, 베이징, 상하이, 홍콩, 대만여행)



그럼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연관 포스트


타이베이 교통 패스 알아보기

지하철 탑승, 이지카드 구매/충전

(MRT 1일 패스권, Taipei Fun Pass , 교통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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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여행을 다녀오고

여행 기념품 소개와 펑리수, 망고 젤리 등을

비교 및 소개하려고 해요.


상품 한화 변환은 대만 달러 x 40으로

계산해서 표기하도록 할게요.


소개는 맨 위 왼쪽부터 오른쪽 순서대로

표기하니 참고하세요.



관광지 기념품




타이베이 FunPass

타이베이 FunPass은 MRT(지하철) + 버스 1일

무제한 패스로 MRT 역 유인 매표소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국립 고궁 박물원

국립 고궁 박물원 기념품 샵에서는

전시물들의 축소 모형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저는 옛 그림이 그려진 스크롤 자석과

용이 그려진 도자기 모형을 구매했어요.


스크롤 자석 NT$ 100 (한화 약 4,000원)

항아리 NT$ 380 (한화 약 15,200원)



타오위안 국제공항 면세점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에 남은 대만 달러를

처분할 겸 대만 관광 기념품 등을 파는

면세점에서 대만 대표 관광지 사진들을

모아 필름처럼 만들어 놓은 상품을 구매했어요.

(1장 당 NT$ 75, 한화 약 3,000원)



타이베이 101 전망대 기념품 샵

이지카드는 MRT 역, 편의점 등에서

구입이 가능한데 타이베이 101 빌딩이

그려진 이지카드가 타이베이 101 빌딩 샵에서만

판매하고 있다고해서 구입했어요.


홀로그램 엽서는 타이베이 101 빌딩을

배경으로 보통 모습, 폭죽이 터질 때 모습

이렇게 2가지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각각 NT$ 100, 한화 약 4,000원)



스펀 천등 열쇠고리

스펀 폭포 근처에 있는 기념품 가게에서

천등으로된 무드등, 열쇠고리 등을 팔고 있어

기념품으로 작은 열쇠고리를 하나 구입했어요.

(NT$ 60, 한화 약 2,400원)



지우펀 오카리나

지우펀 골목 안에 있는 오카리나 가게에서

기념품으로 오카리나를 구입했어요.


다양한 모양, 색의 오카리나 있으며

연주법도 같이 들어있어요.

(NT$ 150, 한화 약 6,000원)





식품


펑리수, 망고 젤리 비교를 위해서

타이베이 역 수신방에서 망고젤리, 펑리수를 사고

나머지는 까르푸에서 구매했어요.



수신방의 펑리수는 NT$ 219(5개)이고

까르푸에서 구입한 펑리수는 NT$ 49로

까르푸에서 구입한 펑리수가 가격도 저렴하고

펑리수 개수도 더 많았는데요.







두 개의 포장지를 뜯어 비교해보면

수신방 펑리수가 더 두껍고 안에 파인애플

과즙이 더 많이 들어있고 부드러우며

달달해서 맛있네요.





까르푸에서 구입한 펑리수는 쫀득한

맛은 있었으나 수신방 펑리수에 비해

약간 퍽퍽하네요.


단순하게 비교하면 까르푸 펑리수는

공장에서 대량 생산한 파이를 먹는 느낌이고

수신방 펑리수는 제과점에서 갓 만들어진

부드러운 파이를 먹는 느낌이에요.


다음은 망고젤리로 까르푸 망고젤리가

더 저렴하고 개수도 많으나 젤리에 물이 많았는데

제가 산 제품만 그런지 모르겠네요.


까르푸에서 판매 중인 망고 젤리의 가격은

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안 나고 사진도 없어서

정확하게 말을 못 하겠으나

NT$ 100~200 사이였던 거 같아요.




수신방 망고젤리는 8개로 좀 더 길쭉하며

물 없어 땡땡한 젤리가 나와요.

(NT$ 260, 한화 약 10,400 원)







까르푸 망고젤리 30개

수신방 망고젤리 8개


누가 크래커는 NT$ 159으로 한화 약 6,360 원

정도로 저렴한데 제가 한국에서 먹고 간

누가 크래커하고는 맛과 부드러움이 달라

안에가 달달하면서 짠맛이었는데

크래커 자체가 좀 딱딱하네요.




까르푸에서 대만의 과자, 라면 등을

구입할 수 있으며 대량으로 식품, 기념품을

구매할 분께 추천드리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포스트를 참고하세요.


타이베이 까르푸 꾸이린점에서 기념품 쇼핑하기

(망고젤리, 펑리수, 대만 라면)









맥도날드 햄버거 세트 비교


여행 일정 때문에 늦은 밤에 숙소로 들어와

근처에 맥도날드가 있길래 비교차

햄버거 세트를 주문해 봤어요.

(NT$122, 한화 약 4,880원)


국내와 정말 따르게 버거가 잘 나와요.

내부도 패티와 빵 등 알차게 나오고

물가가 한국보다 저렴해서

그런지 가격도 괜찮네요.




물가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까르푸에서

코카 콜라 2L가 NT$ 35로 한화 1,400원이라

체감으로 느껴지는 차이가 상당하네요.



맛집


대만 여행을 떠나 여행 중에 훠궈, 샤오롱바오,

초밥 등을 먹어보았는데요.


따로 포스팅하게 있어서 이름하고

사진만 표시하고 링크를 걸어놓을게요.



상인 수산 - 초밥, 해산물이 가득한

수산물 마트 둘러보기




시먼 마라훠궈

(타이베이 시먼 훠궈 맛집,

하겐다즈, 훠궈 무제한 뷔페)




딘타이펑 - 샤오롱바오, 샤오마이 맛집

(타이베이 101 빌딩점)


그럼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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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대만 타이베이 여행의 시작점인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입출국, 환전 방법과

면세점을 둘러보도록 할게요.



입국, 환전하기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천장에 있는 이정표의 Immigration를

따라 입국 심사대로 이동하여 Non-citizens

줄에 서서 심사 순서를 기다리세요.




입국 신고서 작성 방법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해당 포스트를 참고하세요.


대만 입국 신고서 작성 방법

(대만 여행 준비)


비행기에서 작성한 입국 신고서와 여권을

입국 심사대에 제출하고 지문 등록과

사진 촬영을 하면 심사가 끝이에요.


입국 심사대를 지나 수하물을 찾는 곳이

나오는데 이미 수하물들이 바닥에

나란히 정리되어 있네요.




짐을 들고 세관을 통과하면 바로 근처에

환전소가 있어서 달러 등의 외화를

대만 달러로 환전할 수 있어요.




타이베이 시내에 있는 은행, 우체국에서도

환전이 가능한데 고액이 아닌 이상 수수료를

포함한 환전 금액의 차이가 크지 않다고 들은데다

주말에는 문을 열지 않아서

그냥 공항에서 여행 경비 전체를 환전했어요.



입국장을 나와 지하 2층으로 내려가면

음식점과 타이베이 시내로 갈 수 있는

공항 철도가 있어요.



국내에서 공항 철도 승차권을 구매하면

현지 구매보다 약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요.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타이베이 공항철도역까지는

급행열차 기준 35분, 일반열차 45분 정도 걸려요.


편도 : TWD 145 (\ 5,800)

왕복 : TWD 290 (\ 11,600)

(※ 환율 40으로 계산 시)


타이베이 공항철도역은 옆에 타이베이 기차역과

MRT 역이 있어 이동이 편하네요.


타오위안 국제공항 철도 이용 방법 등의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해당 글을 참조해주세요.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타이베이 시내로

공항철도 타고 가는 방법 (MRT, 공항철도)





출국, 면세점


공항철도를 타고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도착하신 분들은 항공권 발권과 출국 심사를

위해 출발 층인 3층으로 올라가세요.




타오위안 국제공항은 터미널이 2개라

탑승하는 항공사의 카운터, 탑승 터미널이

어디인지 확인하고 열차를 하차하세요.


아시아나항공 카운터는

제2터미널 23번에 위치해 있어요.



SES 자동 출입국 심사를 할 수 있어

출국할 때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네요.



인천공항처럼 무게를 잴 수 있는 저울을

근처에서 보지 못했어요.


캐리어를 위탁 수하물로 보내기 전에 캐리어에

배터리가 있는 전자제품, 보조배터리 등이

있는지 확인하고 출국장으로 가기 전에

항공기 탑승 시 휴대가 불가능한

공구류, 액체 등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타외위안 국제공항 면세 구역은 H 모양으로

생겨 한쪽 끝에서 다른 한쪽 끝까지

거리가 좀 멀어요. (제2터미널 면세 구역 기준)






면세 구역 한 쪽으로는 과자와 음료수

자판기가 있어요. (생수 : NT$ 25, 캔 콜라 NT$ 20)




D2~4 구역에는 화롄(화련) 타이루거 국립공원

입구와 핑시의 천등 날리기를 테마로

실내를 디자인 해놨어요.





면세점을 둘러보니 거의 인천 공항과 비슷하게

명품점, 화장품, 종합 면세점 들이 있었는데

스위치 같은 소형 전자제품도 판매하고 있네요.






대만에도 라인 페이를

적극적으로 흥보하고 있네요.


3층 D4 스타벅스가 4층 맥도날드, 모스 버거,

음식점 등이 있어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며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요.



제2터미널 B, C 입구부터 명품점들과

대만 특상품, 약국, 피규어, 대만 관련 기념품

등을 파는 면세점 들이 있어요.





대만 관련 기념품을 판매하는 가게에서

대만 관광지 사진을 모아놓은

필름 같은 게 있어서 구입을 하고

항공기 탑승을 위해 탑승 게이트로 향했어요.



각 터미널 별 자세한 시설물 위치 안내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타오위안 국제공항 홈페이지의

안내 지도를 참고하세요. (영문, 한국어 미지원)


타오위안 국제공항 층별 안내도


그럼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연관 포스트


타이루거 국립 공원 협곡가는 방법과 둘러보기

(화련, 치상탄, 사카당트레일, 연자구)


센과 치히로 배경인 지우펀 둘러보기,

진과스에서 바다 바라보기

(주펀, 지옥펀, 인양하이, 음양해, 景明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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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대만 타이베이의 교통 중심인

타이베이 역과 그 주변의 관광할

만한 곳들을 둘러볼게요.





타이베이 역은 우리나라의 서울역과 같은 곳으로

기차, 고속 열차, MRT(지하철), 공항 철도,

버스 정류장이 서로 얽혀있어 복잡해요.


지하는 MRT, 지하상가 등이 복잡하여

길을 헤매신다면 그냥 지상으로 나오는 게

길 찾기 편할 수도 있어요.


타이베이 역 1층 매표소 앞에는 큰 광장처럼

가끔 여기서 마켓을 오픈하는 거 같아요.






대만 기차, MRT(지하철) 들은 각 역마다

역 스탬프가 비치되어 있어 각 역을

방문하여 역 스탬프를 모아보세요.



타이베이 역 동쪽 입구 앞에는 증기기관차

모형이 있어서 기념사진을 찍기 좋아요.

(台鐵LDK58蒸氣火車)





타이베이 역 동문 중앙 쪽에는 수신방이라는

펑리수, 망고젤리 등의 식품을

판매하는 가게가 있어요.


개인적으로 이곳의 펑리수가 시식해본

펑리수 중에 제 입맛에 맞아 기념품으로

펑리수와 망고젤리를 구매했어요.

(펑리수 NT$380, 망고젤리 NT$ 260)




이 밖에도 역내에는 많은 상점들이 있어

기념품 쇼핑을 할 수도 있어요.






북문

The North Gate

臺北府城 北門(承恩門)


다음으로 살펴볼 곳은 북문으로

타이베이 역에서 한 500m 정도 떨어져 있어요.



청나라 때인 1884년에 건축된 것으로

성문들 중에 유일하게 원래 모습을

보존하고 있다고 하네요.




북문에서 남쪽에는 우체국 건물이 있는데

제가 방문했을 때는 리모델링 중이라

공사 차단막으로 건물을 가려놨네요.


대만 총통부 교통부 철도국

(國立臺灣博物館鐵道部)


교통부철도국 건물도 오랜 된 양식의 건물로

북문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요.



여기는 구글 지도로 살펴보다 특이해서

한 바퀴 둘러보았는데요.




현재 실제 사용 중인 건물 같은데 내/외부에

공사 중이라 들어가 보지는 못했어요.


  



그럼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연관 포스트


시먼 마라훠궈

(타이베이 시먼 훠궈 맛집,

하겐다즈, 훠궈 무제한 뷔페)


딘타이펑 - 샤오롱바오, 샤오마이 맛집

(타이베이 101 빌딩점, 鼎泰豐 101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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