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정말 차이가 있을까 (업적 달성, 연하궁, 카바야마)

 

이번에는 다이니치 미코시의 카바야마에게 받을 수 있는 <정말 차이가 있을까> 업적을 달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카바야마를 만나기 위해서는 지도에서 다이니치 미코시(상야) 글자 중 <미>자가 써 있는 부분으로 이동하면 땅에 그려진 길 중 벽면으로 향하는 길을 따라 벽 입구로 들어가서 안 쪽에 있는 돌에 앉으면 <카바야마> NPC를 만날 수 있어요.

 

 

카바야마와 대화를 통해 여행자에게 총 3곳에 지역에 등불을 걸어둔 곳에 앉아서 느낀 감상을 자신에게 들려달라는 부탁을 받아요.

 

1. 협곡의 거리 높은 곳에 있는 석문 아래

2. 상야의 사당 옆 산호에 둘러싸인 빈터

3. 뱀의 심장에 있는 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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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협곡의 거리 높은 곳에 있는 석문 아래

 

협곡의 거리 워프 포인트 중 제일 오른쪽 위쪽에 있는 워프 포인트로 이동하여 워프 포인트에서 11~12시 방향을 보면 큰 석문에 등불이 걸려 있는 곳을 볼 수 있어요.

 

석문 왼쪽 앞 쪽에 있는 돌에 앉으면 페이몬이 "이게 카바야마가 남긴 표식이겠지. 가서 확인해볼까"하는데 석문을 타고 등불까지 올라가면 등불에 쓰인 글씨를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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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야의 사당 옆 산호에 둘러싸인 빈터

 

지도에서 상야의 사당 글자 위에 있는 워프 포인트로 이동하여 워프 포인트 기준 지도 7시 방향으로 걸어가 언덕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끝 쪽에 나뭇가지(?)에 걸려 있는 등불이 보이는데, 주변에 심연 메이지, 츄츄족 들이 있으니 이 들을 처치하고 나무 왼쪽에 있는 바위에 앉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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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뱀의 심장에 있는 폐허

 

지도의 뱀의 심장에서 심장 글자 위에 바로 있는 워프 포인트 기준 12시 방향을 바라보면 바로 언덕 위에 등불이 걸린 나무 앞에 있는 나무에 앉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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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곳에 모두 앉아본 후 다이니치 미코시로 돌아가 카바야마에게 감상을 말해주면 얘기를 들어줘서 고맙다며 진귀한 보물상자를 꺼내주며 <정말 차이가 있을까...> 업적을 달성할 수 있어요.

 

 

그럼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며 오늘도 즐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