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리월 평판 임무인 <리월항의 평화로운 하루>에 대해서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리월항에 있는 부두 쪽에 있는 부두 관리인 <소안>에게 말을 걸면 해당 임무를 진행할 수 있어요.
소안은 청신의례에서 있었던 사건 때문에 외국인들이 불안해한다며 여행자에게 외국 손님들을 안심시켜달라는 부탁을 해요.
여행자는 <프레키와 게리>, <이바노비치>, <아츠코>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주고 각자의 부탁을 들어주면 돼요.
프레키와 게리
리월항 안쪽에 있는 만민당 옆에 있는 먹거리 노점에 있는 프레키와 게리에 대화를 걸면 의식 중 사고가 난 것을 걱정하며 몬드로 돌아가자고 하는데, 여행자가 <비옥야채쌈>을 만들어 이들에게 주며, 안심을 시켜요.
(비옥 야채쌈이 없다면 옆에 있는 만민당 안에 있는 화로에서 요리하세요)
이바노비치
여행 상인인 이바노비치는 리월항 북쪽 입구 근처에 있는 워프 포인트로 이동하여 앞에 있는 부두에 있어요.
이바노비치와 대화를 통해 <박래> 씨에게 콜 라피스가 더 있는지 물어봐달라는 부탁을 받는데 박래는 부두 밑에 있어서 바다 쪽을 점프 후 비행하여 만나러 갈 수 있어요.
박래와 대화를 통해 콜 라피스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다시 부두로 올라가 이바노비치에게 이를 알려주세요.
아츠코
이번에는 리월항 아래쪽(남동)에 있는 워프 포인트로 항구쪽으로 가면 이나즈마에서 온 <아츠코>를 만날 수 있는데요.
대화를 통해 일자리를 구하고 있다며 관이, 소소, 소안에게 일자리가 있는 물어봐 달라고 부탁을 하는데, 저 같은 경우 리월항 총무부(북쪽 워프 포인트 쪽 지역 중앙) 앞에 있는 <소소>에게 말을 걸면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아츠코에게 가서 이를 알려주세요.
다시 리월항 북쪽에 있는 워프 포인트로 이동하여 다시 소안(부두 근처)에게 돌아가 대화를 하면 임무 보상으로 영웅의 경험 5개, 50000 모라를 얻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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