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게시판에 적힌 수수께끼 (수메르, 그렇군! 이제 알겠다! 업적, 드루수스)

 

이번에는 수메르 성 근처 탐험을 <그렇군! 이제 알겠다! > 업적을 달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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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수메르 성 - 모험가 길드 근처 게시판

 

수메르 성 모험가 길드 근처에 있는 게시판(게시판에 적힌 수수께기)을 읽어보면 힌트를 얻을 수 있어요.

 

- 힌트 : 대낮과 교대하는 대낮, 급히 퇴근하는 등대의 뒷모습이 다리 위에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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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메르 성 등대 근처

 

수메르 성 남쪽에 있는 등대 (낚시터 근처) 근처 물 위에 떠 있는 상자를 조사하면 다음 수수께끼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어요.

 

- 힌트 : 거울이 없는 거울, 많은 연극을 비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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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바자르 - 무대 근처 연못

 

수메르 성 중앙 지하에 있는 바자르(닐루가 공연한 곳)에 있는 무대 앞에 있는 연못 오른쪽 편에서 상자를 조사해 다음 수수께끼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어요.

 

- 힌트 : 지식으로 향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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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혜궁 안 (입구 쪽 다리 밑 보물상자)

 

아카데미 워프 포인트를 통해 지혜궁으로 들어가 바로 입구에 있는 다리 밑에 있는 보물상자를 열어 다음 수수께끼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어요.

 

- 힌트 : 연못 위에 피어난 꽃, 구슬 같은 이슬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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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정선궁 주변 연못

 

정선궁(라잔 정원) 워프 포인트에서 한 층 아래에 있는 연못 한쪽에 상자를 조사해 마지막 수수께끼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어요.

 

- 힌트 : 정오에 지식의 전당 정문을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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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의 수수께기가 적힌 쪽지를 얻었다면 메뉴에서 시간을 오후 12시로 변경한 후 정선궁 앞에 있는 드루수스와 대화를 끝으로 영웅의 경험 3개, 21500 모라와 <그렇군! 이제 알겠다! > 업적을 달성할 수 있어요.

 

 

그럼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며 오늘도 즐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