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물을 타고 온 고민 (리월 일일 임무, 악천, 해류병)

리월 요광 해안 근처에 가면 악천을 만날 수 있는데, 대화를 통해 <물을 타고 온 고민 >을 진행할 수 있어요.

 

 

이전에 리월항에 있는 소몽과 대화를 악천에서 들려주면 소몽을 위해 편지를 써주자며 편지의 주제는 여행자가 선택하라는 말을 해요.

 

- 폭풍에 둘러싸인 폐허의 탑에 대해

- 뇌풍에 둘러싸인 이국의 제도에 대해

- 번개 신의 검으로 일격에 두 동강을 낸 섬에 대해

 

 

편지를 다 쓴 악천은 편지를 해류병에 넣었으니 여행자보고 강으로 가서 띄워달라는 부탁을 해요. 

 

 

편지를 강에 띄우고 다시 악천에게 돌아가 이야기를 진행하면 소몽이가 편지를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과 함께 수메르에 대한 이야기와 아는 형제가 수메르에서 버섯 장사를 계획하고 있다는 정보와 소몽이가 여행을 할 수 있게 형제들에게 연락해서 인원을 더 추가할 수 있는지 문의를 해준다고 하네요.

 

 

악천과 모든 대화를 끝으로 해당 임무 보상으로 원석 10개를 얻을 수 있어요.

 

 

물을 타고 온 고민을 완료 다음 연관 일일 임무로는 <꼬마 해적, 출항!>을 진행할 수 있어요.

 

[원신] 꼬마 해적, 출항! (일일 임무, 원대한 앞날)

 

그럼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며 오늘도 즐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