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레스 존 제로] 털북숭이의 오해 (도시 임무, 스칼렛, 파커)

이번에는 젠레스 존 제로(젠존제)의 6단지 도시 임무인 털북숭이의 오해에 대해서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6단지 공터에 스칼렛이라는 학생이 서 있는데 길고양이에 대해 물어보면 도망가는데 오해를 풀기 위해 쫓아갔지만 파커라는 학생과 대화를 해요.

 

스칼렛은 길고양이를 좋아하는데 파커가 길고양이에게 겁을 줘서 스칼렛이 화를 내고 갔다며 길고양이하고 친해진다면 화가 풀릴 거라며 고양이 통조림으로 고양이를 유인하려고 해요.

 

저녁에 다시 같은 곳으로 가면 쓰러져 있는 파커를 발견할 수 있는데, 고양이에 긁혔다며 스칼렛이 파커를 병원에 데리고 가고 내일 이 시간에 다시 만나자고 하면서 이야기가 끝나요.

 

털북숭이의 오해를 완료하고 [ 털북숭이의 기대 ] 도시 임무에서 다음 이야기를 볼 수 있어요.

[젠레스 존 제로] 털북숭이의 기대 (도시 임무, 스칼렛, 파커)

 

그럼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며 오늘도 즐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