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과 양이 희미한 새벽을 가르리 업적1 [원신] 히페리온의 애가 (가마의 고삐, 아베라쿠, 음과 양이 희미한 새벽을 가르리) 이번에는 다이니치 미코시를 건축한 아베라쿠와 관련된 연하궁 월드 임무인 를 정리 해보도록 할게요. 해당 임무는 상야(밤)에 진행해야 아베라쿠를 만날 수 있고 협곡의 거리, 상야의 사당(사당 앞), 뱀의 심장에서 건문을 이용해 봉쇄 해제해서 나온 아베라쿠에게 말을 걸어 시련을 먼저 시작해도 임무 진행(순서) 상 문제는 없어요. 아마 각 필드에 아베라쿠를 나타나게 해야됨으로 건문을 이용해 봉쇄 해제를 먼저 해야 할 지 모르기 때문에 건문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의 글을 참고하여 건문을 찾으세요. [원신] 연하궁 건문 위치 정리 (봉쇄 해제, 아베라쿠) 이번에는 연하궁에서 얻을 수 있는 건문과 봉쇄 해제 위치를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총 5 종류의 건문이 연하궁 곳곳에 위치하여 연하궁을 탐험하며 비행, 등반 등을 .. 2022. 2. 2.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