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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캐릭터 초대 이벤트

[원신] 사유 - 초대 이벤트 스토리 분기점, 엔딩 (제1막 유후류 · 성장 비술)

by GhostWeb 2021.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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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초대 이벤트는 J키를 눌르면 나오는 임무 창을 연 왼쪽 아래에 있는 <전설 임무> 버튼을 클릭한 다음 사유를 선택하면 돼요.

 

 

사유 초대 이벤트는 <유후류 · 성장 비술>은 총 6개의 여정 기록(엔딩)으로 나눠져 있으며, 각 엔딩을 볼 때마다 원석, 경험치 책 등의 보상을 얻을 수 있어요.

 

 

각 여정 별 기점 설명과 분기점을 나누는 선택지로 정리하며, 영상으로 시청하실 분은 각 여정의 맨 아래에 있는 영상을 보시면 스토리를 알 수 있어요. (각 여정별 자세한 스토리는 시간이 나면 나중에 따로 포스팅을 하도록 할게요.)

 

초반에 무녀인 <카노 나나>를 만나는 <종말번대 출현?> 전까지는 일직선으로 진행으로 어떤 선택지를 골라도 상관 없으며, 선택을 잘못하여 다른 분기점으로 갔을 경우 다시 초대 이벤트 창을 열어 이전 스토리 지점을 선택하여 해당 지점부터 시작할 수 있어요.

 


1. 절제의 중요성

 

 

1-1. 의문의 시선

- 이나즈마성을 걷고 있는데 어디선가 낯선 시선이 느껴진다...

 

1-2. [※분기점] 종말번대 출현?

- ※분기점 : 카노 나나와 대화 중 <네, 이제야 마음이 놓이네요> 선택

- 사유에게 종말번대가 암살 명령을 내렸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여행자는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도와줄 사람을 찾아보기로 한다...

 

1-3.  [※분기점] 순순한 항복 

- ※분기점 1 : 사유와 대화 중 <사실 키가 더 신경 쓰이는 거지?> 선택

- ※분기점 2 : 사유와 대화 중 <수면만으로는 키가 클 수 없어> 선택

- 카노 나나에게 발견된 사유는 어쩔 수 없이 진수의 숲으로 돌아가 인술 수련을 해야 한다. 사유의 애원에 여행자도 어쩔 수 없이 따라간다...

 

1-4. [※분기점] 충전 계획 

- ※분기점 : 사유와 대화 중 <그래도 계속 먹을 거야?> 선택

- 키가 크려면 충분한 에너지를 보충해야 한다고 알려줬더니 신이난 사유가 함께 이나즈마성으로 향한다...

 

1-5. 노력은 언젠가 보상 받는다.

- 아무리 많이 먹어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사유는 포기하기 싫어한다...

 

1-6. 절제의 중요성(엔딩)

- 도망은 사유에게 식은 죽 먹기지만, 이번엔 실수를 한다.

 


2. 하늘을 나는 기분

 

 

2-1. 의문의 시선

- 이나즈마성을 걷고 있는데 어디선가 낯선 시선이 느껴진다...

 

2-2. [※분기점] 종말번대 출현?

- ※분기점 : 카노 나나와 대화 중 <네, 이제야 마음이 놓이네요> 선택

- 사유에게 종말번대가 암살 명령을 내렸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여행자는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도와줄 사람을 찾아보기로 한다...

 

2-3. [※분기점] 순순한 항복

- ※분기점 1 : 사유와 대화 중 <사실 키가 더 신경 쓰이는 거지?> 선택

- ※분기점 2 : 사유와 대화 중 <수면만으로는 키가 클 수 없어> 선택

- 카노 나나에게 발견된 사유는 어쩔 수 없이 진수의 숲으로 돌아가 인술 수련을 해야 한다. 사유의 애원에 여행자도 어쩔 수 없이 따라간다...

 

2-4. [※분기점] 충전 계획

- ※분기점 : 사유와 대화 중 <먹다가 몸 다 상하겠어. 다른 방법을 시도해보자> 선택

- 키가 크려면 충분한 에너지를 보충해야 한다고 알려줬더니 신이난 사유가 함께 이나즈마성으로 향한다...

 

2-5. 식사 후엔 운동

- 먹는 것으로 키를 키우는 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워, 사유에게 키크는 운동을 같이 해보자고 제안한다.

 

2-6. 뜻대로 되지 않는 날

- 보물 사냥단과 전투를 한 후, 누군가 사유의 머리를 만졌다.

- 사유는 키가 크지 않을 징조라고 생각해, 기분이 매우 안 좋아 보인다.

 

2-7. 하늘을 나는 기분 (엔딩)

- 키가 크는 일엔 실패했지만, 그녀에게 미래의 풍경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3. 사유는 절대 일 안해!

 

 

3-1. 의문의 시선

- 이나즈마성을 걷고 있는데 어디선가 낯선 시선이 느껴진다...

 

3-2. [※분기점] 종말번대 출현?

- ※분기점 : 카노 나나와 대화 중 <네, 이제야 마음이 놓이네요> 선택

- 사유에게 종말번대가 암살 명령을 내렸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여행자는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도와줄 사람을 찾아보기로 한다...

 

3-3. [※분기점] 순순한 항복

- ※분기점 1 : 사유와 대화 중 <사실 키가 더 신경 쓰이는 거지?> 선택

- ※분기점 2 : 사유와 대화 중 <음, 수면의 질이 별로라 키가 안 크는 것 같아> 선택

- 카노 나나에게 발견된 사유는 어쩔 수 없이 진수의 숲으로 돌아가 인술 수련을 해야 한다. 사유의 애원에 여행자도 어쩔 수 없이 따라간다...

 

3-4. 잠보다 중요한 건 없어

- 사유는 일과 훈련보다, 잠자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3-5. 종 잡을 수 없는 무녀

- 사유가 평소에 자던 곳에 화염 슬라임이 있어서 자리를 옮길 수 밖에 없었다.

- 하지만 뭔가 너무 순조로운 거 같은데?

 

3-6. 꿀잠을 위해!

- 사유의 잠자는 곳 중 일부를 카노 나나에게 들켰다. 편하게 자려면 다른 방법을 생각해야 할 것 같다...

 

3-7. 사유는 절대 일 안해! (엔딩)

- 숨을 수 없다면 속전속결!

 


4. 나무와 함께

 

 

4-1. 의문의 시선

- 이나즈마성을 걷고 있는데 어디선가 낯선 시선이 느껴진다...

 

4-2. [※분기점] 종말번대 출현?

- ※분기점 : 카노 나나와 대화 중 <네, 이제야 마음이 놓이네요> 선택

- 사유에게 종말번대가 암살 명령을 내렸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여행자는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도와줄 사람을 찾아보기로 한다...

 

4-3. [※분기점] 순순한 항복

- ※분기점 1 : 사유와 대화 중 <졸린 건 알겠는데 책임을 회피하는 건 좋치 않아> 선택

- 카노 나나에게 발견된 사유는 어쩔 수 없이 진수의 숲으로 돌아가 인술 수련을 해야 한다. 사유의 애원에 여행자도 어쩔 수 없이 따라간다...

 

4-4. 닌자 2호

- 사유가 인술을 발리 배우라고 재촉하는 이유는 모든 일을 떠넘기려는 속셈이다.

 

4-5. 실전 견학

- 민첩성 훈련이 끝난 후 카노 나나는 여행자가 사유의 실전 인술을 열심히 배우기를 원한다.

 

4-6. 휴식 시간이야!

- 사유의 항의로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4-7. 나무와 함께 (엔딩)

- 그녀의 생각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녀도 언젠가는 모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다.

 


5. 가장 편안한 휴식

 

 

5-1. 의문의 시선

- 이나즈마성을 걷고 있는데 어디선가 낯선 시선이 느껴진다...

 

5-2. [※분기점] 종말번대 출현?

- ※분기점 : 카노 나나와 대화 중 <확인하시는 동안 저도 다시 조사해 봐야겠어요. 그게 더 안심될 것 같아요> 선택

- 사유에게 종말번대가 암살 명령을 내렸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여행자는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도와줄 사람을  찾아보기로 한다...

 

5-3. [※분기점] 꼼수에는 꼼수로

- ※분기점 : 오가와와 대화 중 <그럼 진실을 말해봐요> 선택

- 직접 종말번대를 조사하기로 결정하고, 사유와 함께 그 명령을 내린 사람을 유인하려 한다...

 

5-4. 명령 뒤에 숨겨진 진실

- 명령을 내린 사람은 말 못 할 사정이 있다고 한다. 사유와 함께 도와주기로 결정한다...

 

5-5. 가장 편안한 휴식 (엔딩)

- 고생 뒤에 휴식은 얼마나 달콤한가.

- 그녀의 노력을 직접 확인했으니 조금만 더 편하게 쉬게 두자.

 


6. 작은 사유의 고민

 

 

6-1. 의문의 시선

- 이나즈마성을 걷고 있는데 어디선가 낯선 시선이 느껴진다...

 

6-2. [※분기점] 종말번대 출현?

- ※분기점 : 카노 나나와 대화 중 <확인하시는 동안 저도 다시 조사해 봐야겠어요. 그게 더 안심될 것 같아요> 선택

- 사유에게 종말번대가 암살 명령을 내렸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여행자는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도와줄 사람을 찾아보기로 한다...

 

6-3. [※분기점] 꼼수에는 꼼수로

- ※분기점 : 오가와와 대화 중 <듣고 싶지 않아요. 변명은 야시로 봉행에 가서 하세요> 선택

- 직접 종말번대를 조사하기로 결정하고, 사유와 함께 그 명령을 내린 사람을 유인하려 한다...

 

6-4. 추궁의 시간

- 명령을 내린 사람을 잡았고, 그를 대질 심문하는 일만 남았다.

 

6-5. 작은 사유의 고민 (엔딩)

- 사람들은 고민 속에서 세계와 소통하는 방법을 배운다. 사유도 예외는 아닌 것 같다...

 

 

그럼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며 오늘도 즐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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