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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캐릭터 초대 이벤트

[원신] 파루잔 초대 이벤트 - 제1막 풀기 어려운 매듭 (엔딩, 스토리 분기점 정리, 백 년 후의 너에게 업적)

by GhostWeb 2023.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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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루잔 초대 이벤트는 J키를 눌르면 나오는 임무 창을 연 왼쪽 아래에 있는 <전설 임무> 버튼을 클릭한 다음 파루잔을 선택하면 돼요.

 


파루잔  초대 이벤트 <제1막 - 풀기 어려운 매듭>은 총 5개의 여정 기록(엔딩)으로 나눠져 있으며, 각 엔딩을 볼 때마다 원석, 경험치 책 등의 보상을 얻을 수 있어요.

 


각 여정 별 기점 설명과 분기점을 나누는 선택지로 정리하며, 영상으로 시청하실 분은 각 여정의 맨 아래에 있는 영상을 보시면 스토리를 알 수 있어요.

 


- 설명
※ 분기점 : 엔딩이 나뉘는 대화


1. 과거의 이야기

 


1-1. 신비한 선배
- 타이나리는 선나원에서 신비한 선배를 기다리고 있다.

1-2. 아카데미아의 난제
- 아카데미아는 파루잔에게 2가지 선택지를 주었다.
- 혹시 제3의 선택지가 있지 않을까?

※ 분기점 : 콜레이와 대화에서 <일단 눈앞의 골칫거리부터 해결해 주는 게 좋겠어> 선택

※ 분기점 : 파루잔과 대화에서 <지론파의 선택 과목에 대해> 선택

 

 

1-3. 까다로운 수속 절차

- 콜레이와 수메르의 미래를 위해서 파루잔은 글자 수업을 열기로 했다.

 

1-4. 찾기 힘든 교재

- 가장 좋은 교재를 찾기 위해 파루잔은 귀금속 거리를 둘러본다.

 

1-5. 명작은 되기 어렵다.

- 한 시대를 풍미했던 <샤리야르 설화집>이 지금은 인기 없다는 사실을 알자 파루잔은 실망한 것 같다.

 

1-6. 과거의 이야기

- 과거의 이야기는 여전히 빛나고있다.

 


2. 지식은 곧 재산!

 


2-1. 신비한 선배
- 타이나리는 선나원에서 신비한 선배를 기다리고 있다.

2-2. 아카데미아의 난제
- 아카데미아는 파루잔에게 2가지 선택지를 주었다.
- 혹시 제3의 선택지가 있지 않을까?

※ 분기점 : 콜레이와 대화에서 <일단 눈앞의 골칫거리부터 해결해 주는 게 좋겠어> 선택

※ 분기점 : 파루잔과 대화에서 <묘론파의 합동 프로젝트에 대해> 선택

 

 

2-3. 장난감과 놀이 방법

- 아이들과 아카데미아의 미래를 위해서 파루잔은 아짜라 조형소를 돕는다.

 

2-4. 답변 시간

- 작별하기 전에 파루잔은 여행자의 의문을 풀어주고는 그녀를 괴롭히고 있는 또 다른 문제를 털어놓았다.

※ 분기점 : 파루잔과 대화에서 <그러고 보니, 묘론파에 대해...> 선택

 

 

2-5. 실패한 도감?

- 파루잔은 그림책을 더 자세하고 정확하게 그리기로 결정했다.

- 과연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을까?

 

2-6. 지식은 곧 재산!

- 모든 지식은 언젠간 쓸모가 있다.

 


3. 정원사와 새싹

 


3-1. 신비한 선배
- 타이나리는 선나원에서 신비한 선배를 기다리고 있다.

3-2. 아카데미아의 난제
- 아카데미아는 파루잔에게 2가지 선택지를 주었다.
- 혹시 제3의 선택지가 있지 않을까?

※ 분기점 : 콜레이와 대화에서 <일단 눈앞의 골칫거리부터 해결해 주는 게 좋겠어> 선택

※ 분기점 : 파루잔과 대화에서 <묘론파의 합동 프로젝트에 대해> 선택

 

 

3-3. 장난감과 놀이 방법

- 아이들과 아카데미아의 미래를 위해서 파루잔은 아짜라 조형소를 돕는다.

 

3-4. 답변 시간

- 작별하기 전에 파루잔은 여행자의 의문을 풀어주고는 그녀를 괴롭히고 있는 또 다른 문제를 털어놓았다.

※ 분기점 : 파루잔과 대화에서 <그러고 보니, 야니스에 대해...> 선택

 

 

3-5. 학생 모집 성공?

- 파루잔은 그림책을 더 간단하고 재밌게 그리기로 결정했다.

- 과연 마음에 드는 학생을 모집할 수 있을까?

 

3-6. 정원사와 새싹

- 지식을 추구하는 마음만 있다면 꼭 내 아래에서 배울 필요는 없지.

- 그런데 정말 생각해 보지 않을래? 지론파 수업도 정말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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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재작동

 


4-1. 신비한 선배
- 타이나리는 선나원에서 신비한 선배를 기다리고 있다.

4-2. 아카데미아의 난제
- 아카데미아는 파루잔에게 2가지 선택지를 주었다.
- 혹시 제3의 선택지가 있지 않을까?

※ 분기점 : 콜레이와 대화에서 <일단 이 상황을 벗어나서 같이 선나원으로 가는게 좋겠어> 선택

 

 

4-3. 더 큰 문제

- 아케데미아를 뿌리친 파루잔은 먼저 선나원에 가기로 한다.

 

4-4. 유적 배회자

- 카르카타를 수리할 부품을 찾기 위해 사막에 도착했다.

 

4-5. 무성한 의혹

- 라에드와 그의 고고학 팀은 비밀을 숨기고 있는 것 같다.

 

4-6. 백 년 동안 배회한 그리움

- 100년 동안 방랑한 <유적 배회자>가 드디어 자신의 여정을 마쳤다.

- 바닥에 있는 모든 편지를 읽으면 <백 년 후의 너에게 업적> 달성 가능

 

4-7. 결단의 시간

- 파루잔은 타미미와 단둘이 있고 싶다며, 선나원으로 먼저 가라고 한다.

※ 분기점 : 타이나리와 대화에서 <사실대로 얘기한다...> 선택

 

 

4-8. 미래를 향한 약속

- 타이나리와 콜레이에게 모든 걸 알려주고 파루잔을 위로해달라고 한다.

 

4-9. 재작동

- 새 친구, 새 생명, 새 출발

 


5. 돌아온 걸 환영해, 파루잔

 


5-1. 신비한 선배
- 타이나리는 선나원에서 신비한 선배를 기다리고 있다.

5-2. 아카데미아의 난제
- 아카데미아는 파루잔에게 2가지 선택지를 주었다.
- 혹시 제3의 선택지가 있지 않을까?

※ 분기점 : 콜레이와 대화에서 <일단 이 상황을 벗어나서 같이 선나원으로 가는게 좋겠어> 선택

 

 

5-3. 더 큰 문제

- 아케데미아를 뿌리친 파루잔은 먼저 선나원에 가기로 한다.

 

5-4. 유적 배회자

- 카르카타를 수리할 부품을 찾기 위해 사막에 도착했다.

 

5-5. 무성한 의혹

- 라에드와 그의 고고학 팀은 비밀을 숨기고 있는 것 같다.

 

5-6. 백 년 동안 배회한 그리움

- 100년 동안 방랑한 <유적 배회자>가 드디어 자신의 여정을 마쳤다.

- 바닥에 있는 모든 편지를 읽으면 <백 년 후의 너에게 업적> 달성 가능

 

5-7. 결단의 시간

- 파루잔은 타미미와 단둘이 있고 싶다며, 선나원으로 먼저 가라고 한다.

※ 분기점 : 타이나리와 대화에서 <타미미 일을 숨긴다...> 선택

 

 

5-8. 달빛 아래 밀담

- 타미미의 고민을 마음에 새긴 여행자는 파루잔이 사막에서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5-9. 돌아온 걸 환영해, 파루잔

- 시간을 따라 방랑하던 그녀는 지금 드디어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럼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며 오늘도 즐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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