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근 초대 이벤트는 J키를 눌르면 나오는 임무 창을 연 왼쪽 아래에 있는 <전설 임무> 버튼을 클릭한 다음 운근을 선택하면 돼요.
운근 초대 이벤트 <제1막 현가와 아의>은 총 5개의 여정 기록(엔딩)으로 나눠져 있으며, 각 엔딩을 볼 때마다 원석, 경험치 책 등의 보상을 얻을 수 있어요.
각 여정 별 기점 설명과 분기점을 나누는 선택지로 정리하며, 영상으로 시청하실 분은 각 여정의 맨 아래에 있는 영상을 보시면 스토리를 알 수 있어요.
- 설명
※ 분기점 : 엔딩이 나뉘는 대화
※ 선택지 주의 : 잘못된 선택지 선택 시 이벤트가 종료 되거나 엔딩으로 가지 않을 수 있는 지점
1. 참으로 험난한 세상이다.
1-1. 운한사의 위기
- 운한사의 무대가 곧 다가오느 시점에서 운근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1-2. 위기 해결···?
- 유적 헌터를 처치한 후, 운근과 함께 우선 리월항에 돌아가기로 한다.
※ 분기점 : 운근과 대화에서 <안전하게 무대에 오르는게 좀 더 중요하지...>를 선택
1-3. 달밤의 약속
- 운한사의 공연이 끝난 후, 여행자는 약속된 화유다관에 간다.
1-4. 스팀버드사의 손님
- 자칭 스팀버드사에서 왔다는 편집장과 기자가 앞길을 막는다.
※ 분기점 : 운근과 대화에서 <모처럼의 기회인데, 좀 더 이야기 나눠봐>를 선택
1-5. 수상한 행적
- 인터뷰가 중단된 후, 여행자는 조용히 두 사람을 따라간다.
※ 참고 : 두 사람을 추적할 때 거리가 멀어져 추적 실패 시 엔딩 루트[1-8]로 넘어 감
1-6. 엄격한 계약
- 시윤은 운근에게 미안한 마음을 품고 있었지만 계약에 묶여 있어 깊은 갈등에 빠진다.
※ 앞 단계[1-5]에서 두 사람 추적에 실패 했을 경우 해당 루트는 진행되지 않고 엔딩[1-8]로 진행됨
※ 분기점 : 시윤과 박이 두 사람 대화를 옆에서 몰래 듣다가 <(운근에게 보고할 것 없이 바로 제지한다)>를 선택
1-7. 경솔한 선택
- 여행자는 그 자리에서 박이의 거짓말을 폭로했다.
- 하지만 이게 과연 최선의 선택일까
1-8. 참으로 험난한 세상이다.
- 운근은 한동안 바쁠 듯하다.
2. 인생에서 마음이 맞는 친구를 찾기란 더욱 쉽지 않다.
2-1. 운한사의 위기
- 운한사의 무대가 곧 다가오느 시점에서 운근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2-2. 위기 해결···?
- 유적 헌터를 처치한 후, 운근과 함께 우선 리월항에 돌아가기로 한다.
※ 분기점 : 운근과 대화에서 <안전하게 무대에 오르는게 좀 더 중요하지...>를 선택
2-3. 달밤의 약속
- 운한사의 공연이 끝난 후, 여행자는 약속된 화유다관에 간다.
2-4. 스팀버드사의 손님
- 자칭 스팀버드사에서 왔다는 편집장과 기자가 앞길을 막는다.
※ 분기점 : 운근과 대화에서 <모처럼의 기회인데, 좀 더 이야기 나눠봐>를 선택
2-5. 수상한 행적
- 인터뷰가 중단된 후, 여행자는 조용히 두 사람을 따라간다.
※ 주의 : 두 사람을 추적할 때 거리가 멀어져 추적 실패 시 엔딩[1-8 | 참으로 험난한 세상이다.] 루트로 넘어 감
2-6. 엄격한 계약
- 시윤은 운근에게 미안한 마음을 품고 있었지만 계약에 묶여 있어 깊은 갈등에 빠진다.
※ 앞 단계[2-5]에서 두 사람 추적에 실패 했을 경우 해당 루트는 진행되지 않고 엔딩[1-8 | 참으로 험난한 세상이다.] 루트로 진행됨
※ 분기점 : 시윤과 박이 두 사람 대화를 옆에서 몰래 듣다가 <(혹시 모르니 우선 운근에게 돌아가 보고한다)>를 선택
2-7. 신중한 의논
- 여행자는 돌아가서 운근과 오래 의논하여 면밀한 계획을 세우려 한다.
2-8. 인생에서 마음이 맞는 친구를 찾기란 더욱 쉽지 않다.
- 백만 모라는 얻기 쉬워도, 한 명의 마음 맞는 친구를 찾기는 어렵다.
3. 의미와 정취를 그림에 담고, 서로와의 만남을 기뻐하라
3-1. 운한사의 위기
- 운한사의 무대가 곧 다가오느 시점에서 운근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3-2. 위기 해결···?
- 유적 헌터를 처치한 후, 운근과 함께 우선 리월항에 돌아가기로 한다.
※ 분기점 : 운근과 대화에서 <안전하게 무대에 오르는게 좀 더 중요하지...>를 선택
3-3. 달밤의 약속
- 운한사의 공연이 끝난 후, 여행자는 약속된 화유다관에 간다.
3-4. 스팀버드사의 손님
- 자칭 스팀버드사에서 왔다는 편집장과 기자가 앞길을 막는다.
※ 분기점 : 운근과 대화에서 <아무래도 먼저 매니저한데 예약하는 게 좋겠어>를 선택
3-5. 무대 아래, 운근의 짧은 휴식
- 흘호암의 꼬치는··· 신월헌 보다도 맛있었다.
3-6. 무대 위, 그리고 무대 아래
- 연기자와 배역을 동일시하는 건 좋지 않다.
※ 분기점 : 운근과 대화에서 <아쉽네. 무대 아래의 운근이 좀 더 귀여운데>를 선택
3-7. 기념사진
- 기념사진을 한 장만 남기란 법은 없지
3-8. 의미와 정취를 그림에 담고, 서로와의 만남을 기뻐하라
- 사진 한 장, 추억 한가득
4. 서로 인연이 닿지 않아 그리움만 남기네
4-1. 운한사의 위기
- 운한사의 무대가 곧 다가오느 시점에서 운근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4-2. 위기 해결···?
- 유적 헌터를 처치한 후, 운근과 함께 우선 리월항에 돌아가기로 한다.
※ 분기점 : 운근과 대화에서 <안전하게 무대에 오르는게 좀 더 중요하지...>를 선택
4-3. 달밤의 약속
- 운한사의 공연이 끝난 후, 여행자는 약속된 화유다관에 간다.
4-4. 스팀버드사의 손님
- 자칭 스팀버드사에서 왔다는 편집장과 기자가 앞길을 막는다.
※ 분기점 : 운근과 대화에서 <아무래도 먼저 매니저한데 예약하는 게 좋겠어>를 선택
4-5. 무대 아래, 운근의 짧은 휴식
- 흘호암의 꼬치는··· 신월헌 보다도 맛있었다.
4-6. 무대 위, 그리고 무대 아래
- 연기자와 배역을 동일시하는 건 좋지 않다.
※ 분기점 : 운근과 대화에서 <어쩔 수 없지. 무대 위의 모습이 더 생동감 있으니까>를 선택
4-7. 서로 인연이 닿지 않아 그리움만 남기네
- 진정 기념할만한 건, 단순한 사인 사진이 아닐지도 모른다···
5. 첫 연극 체험
5-1. 운한사의 위기
- 운한사의 무대가 곧 다가오느 시점에서 운근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5-2. 위기 해결···?
- 유적 헌터를 처치한 후, 운근과 함께 우선 리월항에 돌아가기로 한다.
※ 분기점 : 운근과 대화에서 <운근 말도 일리가 있는 것 같아...>를 선택
5-3. 감정이 담긴 무대
- 무대의 비결 하나, 마음의 평형을 유지하고, 무대와 자신을 하나로 보라
5-4. 숙련된 무대
- 무대의 비결 둘, 마음을 따라 움직이고 거짓도 진실되게 하라
5-5. 세심하게 설계한 무대
- 무대의 비결 셋, 성실함으로 모자람을 메꾸고 기예의 최정상에 도달한 뒤에도 정진하라.
5-6. 첫 연극 체험
- 언젠가 함께 무대에 오를 날을 위해, 연극 연습에 조금 더 시간을 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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