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잠든 자에게 안식을 (나타 월드 임무, 고속 활강 업적, 썰렁한 농담 업적, 선조 추모 업적)

이번에는 나타 월드 임무인 [ 잠든 자에게 안식을 ]을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지도에 표시된 곳으로 가면 고대 열소 기둥이 있는데 이를 복구하고 주변의 적을 처치하면 그림자 바늘을 관리하는 티투라는 NPC를 만날 수 있어요.

 

티투는 여행자에게 방금 한 것 처럼 작은 그림자 바늘를 눌러달라는 부탁를 받고 더 깊은 지하로 들어가 각문을 찾아 복구하세요. (고속 활강 업적 달성)

 

다시 지상으로 나와 티투에게 옛 이야기를 듣고 협곡 아래에 있는 심연 적들을 처치한 다음 바닥에 생긴 틈으로 더 깊은 지하로 들어가세요. (썰렁한 농담... 업적 달성)

 

지하로 도착하면 빛새김 각문을 따라 들어가면 경계비의 명문을 볼 수 있으며, 두 켄리아 인에 대한 이야기를 알 수 있어요.

 

빛새김 각문을 따라 더 안으로 따라가면 봉인된 켄리아 병사인 스바니야, 엘르아살이 서 있는데 이들 뒤에 있는 각문을 만지면 진동 후 여행자는 각문의 파편을 찾으며 적들을 처치해요. (카치나 쌩쌩이, 대검 캐릭터로 총 3개 파괴)

 

모든 각문을 찾았지만 봉인된 켄리아 병사들을 해방시켜 줄 수 없다는 것을 안 여행자는 이들을 위해 힘을 사용하여 그들과 전투를 하여 해방시켜주기로 해요.

 

스바니야, 엘르아살을 처치하면 여행자와 페이몬은 갑자기 다른 지역으로 이동되는데 밤빛 동물을 만나 대화를 하게되는데 여행자에게 위험한 부추김과 음험한 자의 계획을 조심하라고 하라고 하며 다시 원래 있던 지역으로 보내줘요.

 

원래 지역으로 돌아와 티투와 대화를 끝으로 임무 보상 원석 40개, 영웅의 경험 2개와 보물상자를 열면 빛새김 각문 파편 1개를 얻으며 선조 추모 업적을 달성할 수 있어요.

 

빛새김 각문 파편를 모아서 추뇨라는 NPC에게 4개를 가져다 주면 보물상자를 얻을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원신] 빛새김 각문 파편 사용처 (추뇨, 정말 성과가 있을까 업적, 나타 화려한 보물상자)

 

그럼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며 오늘도 즐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