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월항의 평화로운 하루1 [원신] 리월항의 평화로운 하루 (리월 평판 임무, 소안, 아츠코) 이번에는 리월 평판 임무인 에 대해서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리월항에 있는 부두 쪽에 있는 부두 관리인 에게 말을 걸면 해당 임무를 진행할 수 있어요. 소안은 청신의례에서 있었던 사건 때문에 외국인들이 불안해한다며 여행자에게 외국 손님들을 안심시켜달라는 부탁을 해요. 여행자는 , , 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주고 각자의 부탁을 들어주면 돼요. 프레키와 게리 리월항 안쪽에 있는 만민당 옆에 있는 먹거리 노점에 있는 프레키와 게리에 대화를 걸면 의식 중 사고가 난 것을 걱정하며 몬드로 돌아가자고 하는데, 여행자가 을 만들어 이들에게 주며, 안심을 시켜요. (비옥 야채쌈이 없다면 옆에 있는 만민당 안에 있는 화로에서 요리하세요) 이바노비치 여행 상인인 이바노비치는 리월항 북쪽 입구 근처에 있는 워프 포인트로 이동하.. 2022. 3.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