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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코2

[원신] 리월항의 평화로운 하루 (리월 평판 임무, 소안, 아츠코) 이번에는 리월 평판 임무인 에 대해서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리월항에 있는 부두 쪽에 있는 부두 관리인 에게 말을 걸면 해당 임무를 진행할 수 있어요. 소안은 청신의례에서 있었던 사건 때문에 외국인들이 불안해한다며 여행자에게 외국 손님들을 안심시켜달라는 부탁을 해요. 여행자는 , , 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주고 각자의 부탁을 들어주면 돼요. 프레키와 게리 리월항 안쪽에 있는 만민당 옆에 있는 먹거리 노점에 있는 프레키와 게리에 대화를 걸면 의식 중 사고가 난 것을 걱정하며 몬드로 돌아가자고 하는데, 여행자가 을 만들어 이들에게 주며, 안심을 시켜요. (비옥 야채쌈이 없다면 옆에 있는 만민당 안에 있는 화로에서 요리하세요) 이바노비치 여행 상인인 이바노비치는 리월항 북쪽 입구 근처에 있는 워프 포인트로 이동하.. 2022. 3. 4.
[원신] 바다의 저편은 고향 (이나즈마 평판 임무, 아츠코) 이나즈마 평판 임무인 은 리월항구에 있는 아츠코에게 말을 걸면 해당 임무를 진행할 수 있어요. ○ 바다의 저편은 고향 1. 아츠코와 대화하기 리월항구에 있는 아츠코에게 말을 걸면 이나즈마에 있는 부모님에게 편지를 배달해달라고 여행자에게 부탁을 해요. 2. 미치루와 요에게 가서 건네기 아츠코의 부모님은 나루카미섬 이나즈마성 앞 쪽에 있는 워프 포인트 아래에 있는 마을(큰 벚나무 근처)에서 살고 있어요. 아츠코 부모님과 대화를 해면 아츠코는 이나즈마 집에 있다며 뭔가 오해가 있는 거 같다며 이튿날에 다시 방문해서 이츠코랑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고 해요. 3. 이튿날 밤까지 기다리기 (18~6시) 메뉴에서 버튼을 눌러 시계 바늘을 해당 시간으로 변경하면 집 밖에서 아츠코 부모님의 대화를 통해 부부가 너구리를 구.. 2021.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