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과거가 되어버린 최후의 날 (수메르 월드 임무, 릴루페루, 지니, 구라바드)

 

이번에는 릴루페루(지니)와 관련된 수메르 임무인 <과거가 되어버린 최후의 날>을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과거가 되어버린 최후의 날 임무는 아래의 임무가 먼저 진행되어야 하며, 신의 장기판에 모든 장기말이 활성화되어야 진행 가능한 거 같아요. (위에서 아래 순으로 선행 순서)

 

- 빌키스의 애가 (임무)

- 재회의 기쁨 (임무)

- 매사냥 (임무)

- 날개가 꺽인 사냥매 (임무)

- 신의 장기판에 모든 장기말 활성화

 

[원신] 빌키스의 애가 (수메르 월드 임무, 제트, 릴루페르, 신의 장기말, 영원의 오아시스)

[원신] 재회의 기쁨 (수메르 월드 임무, 제트, 붐붐, 우인단 거점 열쇠)

[원신] 매사냥 (구라바드 신전 장기말, 마세리아, 타들라, 수메르 월드 임무)

[원신] 날개가 꺽인 사냥매 (마세리아, 타들라, 수메르 월드 임무, 사냥꾼의 자비 업적)

[원신] 신의 장기말, 활성화 부품 위치 정리 (수메르 신의 장기판, 구라바드 신전, 성현의 전당,

 

릴루페루가 신의 장기판에서 여행자를 기달리는데 신의 장기판에 도착하면 갑자기 태고의 구조체가 나타나는데 이를 처치하면 릴루페루가 여행자에게 장기말에 접촉할 수 있게 해달라는 부탁을 해요.

 

 

구라바드 장기말 앞에선 릴루페르가 빛나더니 이전 기억이 돌아왔다며 여행자에게 자신의 과거와 배운 교훈을 확인 시켜주고 싶다면서 장기말과 접촉을 하라는 부탁을 해요.

 

 

장기말과 접촉을 하면 협곡으로 워프가 되는데 릴루페르가 힘을 쓰니 벽에 구멍이 생겨 가라앉았던 구라바드가 보이며 안에 있는 태고의 구조체를 처치해달라는 부탁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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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의 구조체를 처치하고 한편에 있는 릴루페르의 조각을 획득하면 이전에 구라바드에서 일어난 사건을 알 수 있어요.

 

 

 

릴루페르는 마지막 선물로 여행자에게 고대의 언어를 가르쳐 주고 사라지는데 앞으로 고대의 언어에 대한 어떤 이야기가 진행될 지 궁금하세요.

 

릴루페르와 마지막 대화를 끝으로 임무가 완료되며 보상으로 원석 40개와 <그녀들이 아득함을 알았더라면...> 업적을 달성할 수 있어요.

 

 

과거가 되어버린 최후의 날 임무 완료 후 타니트 야영지로 돌아가 유프텐에게 말을 걸면 다음 연관 임무인 <극악무도한 죄의 대가>를 진행할 수 있어요.

 

그럼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며 오늘도 즐겜하세요!